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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웰발라리안 0.6옴으로 먹었구요

솔직히 크오크살려다가 없길래 크오크랑 약간 비슷하다길래

구매했습니다.

처음 받아보고 한모금 마셨을때 탄맛이 나길래 아직 덜적셔졌구나 해서 1시간 후에 마셨는대도 같은맛이 나길래 코일불량인줄

알고 코일도 갈았습니다. ㅡ.,ㅡ 그리고 나서 안게 그냥 맛자체가

이런 맛이구나 라고 깨달았습니다.

솔직히 달달한 바닐라 이건 잘 모르겠구 뭔가 고소한 향은

나더군요 근대 깊게 빨면 약간 탄맛비스무리하게 납니다.

이건 디저트 액상과 과일멘솔에 익숙해졌던 제 개인적인

습관때문에 그렇기 느껴지는 거구요 이름 그대로 시가에 충실한

향인둣 싶습다. 처음에는 적응안됬는대 계속 태우다보니 뭔가

익숙해지네요. 혹시 크오크나 디저트계열 처럼 뭔가 달달한 맛 기대하신분들은 실망하실 겁니다. 

나쁘다는건 아닙니다. 정말 이름에 충실한 맛이 아닐까 싶습니다

혹시 영자님 이글 읽으셨다면 크오크언제 입고되는지 알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