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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있었는데

김****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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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어제 시켜서 월요일에 오겠구나 생각하고 아무 생각 없었는데 자고 일어나니까 산타가 제 침대 위에 올려놓고 갔습니다 맛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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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리자 2019-12-20 14:42:01 0점
    스팸글 안녕하세요~ 키미베이프입니닷
    빨리 받으셨다니 정말 다행이에요ㅎㅎ
    재밌게 말씀해주셔서 기분이 너무 좋네요~
    이제품 맛도 꼭 마음에 드셨으면 좋겠어요
    다음에도 꼭 저희 키미베이프 이용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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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98 자고 있었는데 HIT 김**** 2019-12-20 12:17:37 279